내용으로 보아 서울지하철노조의 선전물은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. 지하철노동조합 정상화 추진위원회(노정추)와 홍순영 집행부(직대)를 모두 비판하고 있다. 노정추의 배후에 사측과 안기부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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