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노동전선이 2017년 2월 7일 민주노총 정기대의원대회 현장에서 배포한 선전물
- 박근혜 정권 퇴진 정국이 있기까지 민주노총은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. 민주노총 대의원대회는 박근혜 이후, 노동자가 인간답게 사는 새로운 세상을 위한 투쟁을 준비해야 한다.
- 민주당 지지가 아니라, 신자유주의 체제에 맞서는 투쟁을 준비해야 한다.
- 촛불투쟁의 성과를 이어받아 노동자 민중 후보로 대선투쟁을 전개하자
- 민주노총 주도의 정당건설은 노오자들의 정치적 진출을 오히려 가로막을 뿐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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